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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뉴스

제 목 성남권 통합 여부 이번주 결정된다
작성자 미래새한
정보 Hit : 2043, Date : 2010/04/16 11:28

성남권 통합 여부 이번주 결정된다

 경남 창원시와 마산시, 진해시 의회가 행정구역통합을 의결한 데 이어 경기 성남시와 광주시, 하남시의 통합 여부도 이번 주에 결정될 전망이다. 행정안전부 관계자는 20일 "경기 광주시의회가 21일 통합안을 놓고 표결을 하는데 이어 하남시의회도 24일 의결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성남시의회는 일정이 잡히지 않았지만 24일까지 통합안에 대한 찬성 여부를 결정해달라고 요청한 상태"라고말했다.

 이들 지역 중 광주시와 하남시는 주민들의 통합 찬성률이 70~80%에 달해 의회에서 무난하게 찬성 의결이 이뤄질 것으로 관측되지만 성남시의회는 다소의 진통이 예상된다.

 성남시는 시 집행부가 지난 14일 `행정구역 통합에 대한 의견 제시안을 시의회에 제출했지만 민주당정책협의회와 민주노동당이 시의회 내에서 농성에 들어가는 등표결을 놓고 마찰을 빚고 있다. 성남ㆍ광주ㆍ하남 시의회가 모두 찬성 표결을 하면 이 지역은 면적 665.6㎢, 인구 134만6천명으로 서울(605㎢)보다 넓고 울산광역시(111만5천명)보다 인구가 많은초대형 도시가 된다. 특히 판교신도시와 하남 보금자리 주택의 입주가 끝나면 인구가 140만명에 달해광주광역시(143만3천명) 및 대전광역시(148만5천명)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서울-부산-대구-인천에 이은 국내 5대 도시를 다툴 것으로 예상된다.

 성남권 통합 때 향후 10년간 정부에서 받는 인센티브는 3천245억원, 재정절감액은 5천626억원에 달하고, 생산 유발액이 1조685억원, 고용 효과가 1만2천500명에 이를 것으로 행안부는 분석했다.

 정부는 성남시의 IT를 기반으로 한 지식산업과 하남시의 친수ㆍ레저, 광주시의전원ㆍ휴양시설을 결합해 자족형 산업기능과 전원형 주거기능이 공존하는 `미래형도시로 만들 계획이다. 행안부는 수원시와 화성시, 오산시의 통합 여부에 대한 의견도 연내에 수렴하기로 했다.

이 지역은 3개 시의 통합안에 대해 화성시와 오산시가 강력하게 반대하고 있고,화성과 오산의 통합안도 오산시의회가 반대해 통합은 사실상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청주와 청원의 통합안은 연말을 전후해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이 곳은 청원에서 반대가 심하지만 지역 정치권 등을 중심으로 통합 여론이 조성되고 있는 것으로 행안부는 파악하고 있다.

 행안부는 통합을 확정한 창원, 마산, 진해 지역은 이번 주에 통합준비위원회를발족하는 등 후속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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